close
프로필 배경
프로필 로고

낫서울

  • 분류 전체보기
    • Projects
      • Retrospective
    • Study
      • Co-works and Tools
      • UI and UX
      • Etc
    • Review
      • Exhibitions
      • Books
    • -
<MMCA 서울 상설전 :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한국 미술은 어디를 향하는가?

<MMCA 서울 상설전 :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한국 미술은 어디를 향하는가?

한국 미술은 어디를 향하는가? 드디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상설전이 열렸다. 상설전 치고는 기간이 짧게 느껴지지만, 그만큼 밀도 있는 구성이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 이후 한국 근현대미술을 시대순으로 배치해, 한국 미술이 어떻게 변모해왔는지를 한 흐름으로 보여준다. 근대 한국 작가들에게 ‘한국다운 미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일은 하나의 사명에 가까웠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렇다면 수십 년이 지난 지금, 한국 미술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국립현대미술관#101. 전시인삿말 MMCA 서울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개관한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설전입니다. www.mmca.go.kr 추상: 새로움과 전..

  • Review/Exhibitions
  • · 2026. 1. 28.
  • textsms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삶을 예술로 치환한 인간의 파멸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삶을 예술로 치환한 인간의 파멸

이상한 초상화도리언 그레이는 누가 봐도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미청년이다. 그는 헨리 경의 소개로 화가 배질 홀워드를 만나게 되고, 배질은 그의 아름다움에 심취해 초상화를 완성한다. 도리언은 그 초상화를 선물로 받아 집에 들여놓게 되는데,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다.자신의 미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그의 소망이 통한 것일까? 초상화는 도리언 대신 늙어가고, 그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얻게 된다. 심지어 도리언이 살아가며 죄를 저지를 수록 초상화는 더 추악한 형태로 변해간다. 그는 초상화를 누군가에게 들킬까 두렵다. 결국 그는 그림에 천을 덮고, 방에 가둔 채 문을 잠그지만, 그림을 그린 배질 홀워드는 그림을 다시 보길 희망하는데… 외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내면 또한 그러리라는 법은 없다. 도리언 또한 특출난 외모..

  • Review/Books
  • · 2025. 4. 18.
  • textsms
<모래의 여자>, 반복되는 노동과 실존에 대한 고찰

<모래의 여자>, 반복되는 노동과 실존에 대한 고찰

선생님, 일탈, 기묘한 모래의 마을작중 주인공인 니키준페이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반복되는 교직 생활을 무료히 여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독특한 모래 마을로 여름휴가를 떠나게 된다. 모래 마을의 사람들은 구덩이에 각각 집을 짓고 사는데, 주인공은 그 동네 주민의 도움으로 그 집들 중 하나에서 하루를 묵게 된다. 하지만, 모든 것은 주민들의 함정이었다. 집 주인인 과부(모래의 여자)는 그를 구덩이에서 내보낼 생각이 없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사구에서 나올 수가 없다. 그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모래 벽을 타보기도 하고, 협상도, 협박도 해본다. 하지만 모래의 여자는 계속해서 그를 잡아둔다. 모래는 계속해서 집에 스며든다. 말그대로 삽질, 또 삽질...노동의 가치는 무엇인가?요컨..

  • Review/Books
  • · 2025. 4. 18.
  • textsms
<코헤이 나와: 코스믹 센시빌리티(Cosmic Sensibility)>, 발산과 수렴이 중첩하는 생명력의 세상

<코헤이 나와: 코스믹 센시빌리티(Cosmic Sensibility)>, 발산과 수렴이 중첩하는 생명력의 세상

지난 겨울에 에 방문했다. 워낙 유명한 작가기도 하지만, 나는 국내에서는 Pix-cell 연작과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 앞의 Manifold로 큰 관심을 갖고있다. 이번에는 이태원의 페이스 갤러리에서 신작을 발표했는데, 거물급 작가와 페이스 갤러리의 예상치 못한 조합에 오랜만에 들뜬 마음을 부여잡고 작품을 보러갔다. 페이스 갤러리 우선 전시가 열린 페이스 갤러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페이스 갤러리는 전 세계적으로 7개의 지점이 있는 대규모 미술관이다. 무엇보다, 한국 페이스 갤러리는 조민석 건축가의 매스스터디스가 작업했다. 나무 및 벽돌 소재를 활용한 점이나, 중정을 구현한 점, 그리고 조명을 통해 마치 기와를 연상시켜 한국적 정서를 잘 녹여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어두운 목재의 분위기를..

  • Review/Exhibitions
  • · 2024. 11. 23.
  • textsms
<가변하는 소장품전>, 관계 · 크기 · 장소가 만들어내는 변화의 예술

<가변하는 소장품전>, 관계 · 크기 · 장소가 만들어내는 변화의 예술

국립현대미술관#1. 전시 인사말 ‹가변하는 소장품› 전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가운데 다양한 조건과 ‘가변적인’ 특징을 가진 20여점의 작품을www.mmca.go.kr  은 가변적인 특징을 가진 작품들만 한 공간에 모아둔 기획전으로, 평소 개념 미술을 좋아하면 지나칠 수 없는 전시이다. 대부분의 작품이 전시 기간 내내 변하고, 나는 전시 개막 초반에 다녀왔다.  가변 작품이란?전시를 소개하기 앞서, 가변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 가변 작품은 고정된 형태나 크기를 갖지 않고 상황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예술 작품을 의미한다. 이번 전시에서 국립 현대 미술관은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일반 회화나 조각과 달리 정확하게 크기를 잴..

  • Review/Exhibitions
  • · 2024. 11. 22.
  • textsms
<프랏차야 핀통: 내일을 돌보는 오늘>, 환상통은 거울로 치료한다

<프랏차야 핀통: 내일을 돌보는 오늘>, 환상통은 거울로 치료한다

아무리 인상 깊은 전시더라도 모든 내용을 기억할 순 없기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만 정제되어 남고 나머지는 휘발된다. 시간이 지나 쓰는 리뷰에는 더더욱 그런 재미가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전시가 나에게 더 큰 울림과 의미가 있었는지 명확해지기 때문이다.   프랏차야 핀통: 내일을 돌보는 오늘 | March 28 - May 26, 2024바라캇 컨템포러리는 오는 3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태국 출생 작가 프랏차야 핀통의 국내 첫 개인전 《내일을 돌보는 오늘 Today will take care of tomorrow》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서로 다른 사회,barakatcontemporary.com   내일을 돌보는 오늘  밤하늘의 별, 혹은 불꽃놀이처럼 보이는 이 작품은 복권을 팔고난 뒤..

  • Review/Exhibitions
  • · 2024. 11. 21.
  • textsms
  • navigate_before
  • 1
  • 2
  • navigate_next
  • NOT SEOUL
  • 분류 전체보기
    • Projects
      • Retrospective
    • Study
      • Co-works and Tools
      • UI and UX
      • Etc
    • Review
      • Exhibitions
      • Books
    • -
Recent Articles
Popular Articles
Tags
  • #it
  • #서비스기획
  • #예술
  • #국립현대미술관
  • #미술
  • #전시
  • #디자인
  • #티스토리챌린지
  • #독후감
  • #오블완
오늘
어제
전체
Copyright © 쭈미로운 생활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JJu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