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 앞서이 글은 다국어를 예시로 들었으나, 번역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것이 아니다. 별도로 번역본이 정리된 엑셀 등의 데이터시트가 있다는 전제 하에 그것을 디자인 시안에 빠르게 불러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다. 다국어 작업이 힘든 이유는 두 가지다. 헷갈린다는 점. 그리고 손이 아프다는 점. 우리는 종종 CTRL+C, CTRL+V 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거 같다. 다국어 작업은 원래 이렇게 원시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건가? 더 현명하게 일할 수는 없을까? 엑셀 연동, 왜 필요한가?다국어 작업에 있어서 데이터 연동 작업이 중요한 이유는, 힘든 건 둘째 치고 틀려도 틀린지 모르기 때문이다.내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는 주로 1. 클라이언트가 번역업체에 별도의 계약을 맺거나, 2. 사내 유관팀이 직접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