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서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너무 많은 것들을 잊어버리기에 그때 그때의 기억들을 아카이빙 해두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렇듯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죠. 되는대로 쓰다가 더 좋은 방법들을 찾아 나가 보겠습니다.
많관부
20241103